Naru's Story

휴가를 보내기보다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

바람이었을 적엔 날개가 필요 었었는데

번개와 천둥 그리고 비가 온다.
이런 날이면 그때가 생각난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인데 어렴풋한 과거를 아련하게 떠올린다는 것은 그리 좋은 모양새는 아닐지라도 어쩌랴.

이런 사람인 것을

봄날 산들 바람이 코끝의 털을 살며시 스칠때 떠오르는 나비 날개짓
추운 겨울 처마밑 풍경 소리에 따뜻한 아랫목의 평온함
한 여름 쑥 태우는 향기와 함께 피어오르는 별빛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삶의 장치들이 가끔씩 나로 하여금 그때 그 시간속을 헤메이게 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좋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싫다.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좋다.

여유로운 마을

뭔가는 잊고 살면서 뭔가를 쫓고 있는

수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