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09
22 posts
미래는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눈물이 날 뿐입니다.
중간관리자가 참 쉽게 말하는 말들 중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밑 에서 이렇게들 불만 스러워 하는데요 “
이다.
센스 있는 상사 귀에는 그말이 얼마나 유치하게 들리는지
모른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내가 그해 내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짐작조차 못할 겁니다. 내 이름을 기억하는 것 조차 신기할 정도라서 여러분들이 내게 묻고자 하는 자세한 상황을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해 난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고 아주 많은곳을 돌아다녀야 했으며 투자 은행가, 제너럴 다이나믹스, 그리고 멤피스를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만나야 했습니다. 나는 그 기간에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애썼던 것 외에는 실질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Fedex 창업자-“
어떤 블로거를 보면 매일 최신 외국 정보를 열심히 업데이트 하는데
그 방대한 정보를 다 머리속에 넣고 소화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아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데 말이죠
아니 다 소화했더라도 그걸 다 쓰고 살지는 절대로 못할것 같아요.
정보가 실행보다 많으면 학자는 되겠네요.
복잡함을 다 겪고 그걸 압축해서 만든 단순함이 멋진겁니다.
할말없어 입다무는 것도 침묵이고
알지만 짧게 말하는 것도 침묵이지만
그 둘은 차이가 크지요
“알면서도 말을 아끼는 침묵”같은 단순함을 추구해야될거 같아요
그런 추억까지 소중하다고 했잖아.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사랑의 기쁨은 위대하지만, 그 괴로움이 너무 두려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애 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편이 나으리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란 어디에서인가 있었던 사업이다.
실제 삶을 반영하는 것이 깡패일지도
선택해야 하는 것은 가면이다. 찰라에 만족하라.
가끔은 소통과 단절된 조용한 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세고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꿈을 꾸고, 벌고 나비가 뿌려주는 꽃가루가 날리는 들녁 가운데서 커피향에 취해 책을 읽고 싶다.
April 2009
34 posts
물론 쉽지 않다.
뛰어들려는 그 바닥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자신감만 가지고 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안되는건 맞다
그러나.
정열이 있고 할수 있다는 의지가 있고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고
그 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선배의 말을 참고하되, 그들의 보수적이고 매너리즘에 빠진
거지 같은 조언따위에 포기하지 말아라.
그들의 조언안에는
“나도 못했는데 니가 뭘 하니 “라는 오만함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못하냐 ? ” 하거든
다른 사람들은 바보였다는 걸 증명해 보여라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말하거든
나중에
“그건 선배 생각이고 ” 라고 대답해라.
자기들이 이미 경험해 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젊은이들은
그 말에 용기를 잃고 하려던 계획을 접거나
그 선배에게 좀더 조언을 구해
선배들이 하던 방식으로 일을 하기로 전략을 바꾼다.
그러다 보면
1등 선배의 말을 착하게 새겨 들은
2등 후배가 나오게 된다.
우리 젊은이들은 뭘 하려 해도
이미 그 쪽일을 하고 있는 선배들로 부터 조언을 받게 되어있다
의욕만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선배들은 “그게 그렇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말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