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9
20 posts
신중한 결정과 충분한 토론보단 섣부른 실행과 지나친 테스트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설득과 논쟁 과정 자체가 시간과 리소스 낭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논리적으러 설득하기 보다는 네말이 맞을 수도 있고 내말이 맞을 수도 있으니 이게 성공할지 저게 성공할지 고민할 시간에 둘다 만들어서 런칭해 보면 된다는 블링크, 티핑포인트, think
Sep 30th
매일매일 결정의 순간에 그 자신이 ‘전략 그 자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건 “고객”에게 필요한 회사가 되는 것 아닐까.
Sep 29th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책임을 자기에게만 돌리는 목표가 없는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너무 조급한 성공의 지름길을 놔두고, 항상 우회하는 작은 일을 무시하는 너무 일찍 그만두는 과거에 얽매여 사는 성공의 환상에 사로잡힌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의 특징
Sep 29th
“무엇이다.” 정의 내리는 순간 그속에 머무른다.
Sep 29th
이 여정 중에 내가 깨닫고 있는 한 가지는 ‘Form follows functions’다. 생김새는 기능이나 목적에 뒤따라 올 뿐이라는 뜻이다.
Sep 28th
그가 버릴 것을 요구하면서 왜 그를 놓아주지 않는가? 줄때는 원하지 말고 주어라. 주고 싶어서 준것 아닌가?
Sep 27th
예술은 축적 된 경험의 산물이다. 서비스도 마찬가지 아닐까? 간접 경험이든 직접 경험이든
Sep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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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th
오랜 시간 먼 시간을 고민하고 있다. 확신 듣고있다. 들어준다. 생각이 많은 것과 말이 많은 것 침묵을 사랑하자.
Sep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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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th
스승은 제자가 자기를 넘어서는 순간에 가장 짜릿한 희열을 느낀다 하니까 말입니다. 그렇다 해도 지금 시점에서 새삼스럽게 돌아다보이고 아쉬워하는 데는 문단뿐만 아닐 것입니다. 정치계도 교육계도 종교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박진영에게는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도권에서는 대부분 잃어버린 것이기도 합니다. “난 불량스러운 아이들을 좋아한다. 겉으로는 착한 척하면서 뒤로는 계산적인 음흉한 아이들은 싫지만, 겉으로 대놓고 삐딱한 아이들은 좋다. 불량스러운 아이들은 대부분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발산할 기회를 찾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대에 서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나와 회사 사람들이 자기편이라는 믿음만 심어줄 수 있다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Sep 18th
자, 내일은 어디로 갈까? 어디에서 살까? 파리, 도쿄, 런던, 알프스??
Sep 7th
변화의 시대, 누구보다 빠르고 과감하게 변화하자. 변화에 능동적으로 도전적으로 유연함으로 즐거움으로
Sep 7th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Sep 3rd
만들어지는 자리 그리고 사람
Sep 3rd
자신이 자신인 것은 기억 때문이다.
Sep 1st
결점이 없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으나 디버그가 불가능한 프로그램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Sep 1st
우린 자신으로 있기 위해서 놀랄 정도의 많은 물건들이 필요하다. 자아 그 자체가 가지는 모순
Sep 1st
인간의 자아가 도전받는 것은 대개 외로움에 의해서다. 인간은 고단위 정보처리 능력을 가진 뇌 덕분으로 자기를 둘러싼 세상과 자기자신을 바라보며, 인식과 판단이라는 것을 하지만, 한편으로 이를 잡아주며 유대감을 확인하는 영장류로서의 인간은 다른 이들의 사랑과 접촉, 인정을 원하는 것이다. 자만심 가득한 자아로서는 남들과의 거리를 요구하지만, 단지 한 마리 유인원의 후손일 뿐인 나의 몸은 사랑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 나의 자아는 나의 자존심이 그 뿌리는 먼옛날 파충류시절의 고집스런 세력권 싸움하는 작은 뇌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기 싫어하며 ‘언제나 상처입는 자신의 감수성’을 나무란다.
Sep 1st
유사체험이건, 꿈이건, 존재하는 사실이건 „, 인간이 한평생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아주 적은 양에 지나지 않는다.
Sep 1st